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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중부 피게이로 도스 비노스 마을 인근 숲이 18일 거센 불길에 사로잡혀 있다. 포르투갈 사상 최악의 산불로 목숨을 잃은 사람 숫자가 6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포르투갈 대통령은 "포르투갈의 고통이 끝을 모른 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AP 뉴시스


원문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52243&code=61131611&sid1=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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