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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FC 서울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명주(27·사진)를 영입했다. 

 알 아인에서 활약하던 ‘에너자이저’ 이명주는 2014년 아랍에미리트(UAE) 진출 이후 3년 만에 K리그에 복귀해 프로 첫 은사였던 황선홍 감독과 서울에서 재회하게 됐다. 황 감독과 이명주는 포항 스틸러스 시절 두 차례의 FA컵 우승과 한 번의 리그 우승을 함께 만들어냈던 경험이 있다. 황 감독은 프로에 갓 들어온 이명주의 재능을 단번에 알아보고 정상급 미드필더로 키워냈다. 그 누구보다 감독의 축구 스타일을 잘 이해하는 이명주의 합류는 황 감독의 전술 운영과 팀의 전력 상승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명주는 포철공고와 영남대를 거쳐 2012년 K리그에 데뷔해 ‘겁 없는 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그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이름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이듬해 더욱 발전된 모습을 선보이며 K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한 이명주는 당시 서울의 데얀, 하대성, 아디와 함께 리그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고 MVP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14년 K리그 최다 연속 경기 공격 포인트 기록(10경기)을 작성한 뒤 UAE로 진출한 이명주는 이후 알 아인의 핵심선수로 활약해 왔다. AFC챔피언스리그와 리그, 리그 컵 대회를 포함 총 119경기에 출전해 알 아인이 리그 우승, ACL 준우승, 프레지던트컵 준우승 등 화려한 성적을 거두는데 있어 큰 역할을 했다. 기복 없이 꾸준한 활약을 하는 이명주는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 원정에 합류하기도 했다. 

 21일까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명주는 22일 메디컬 테스트 실시 후 울에 정식으로 입단할 계획이다. 이후 곧바로 팀에 합류, 빠른 적응을 위한 본격적인 발맞추기에 들어간다.




일단 이번 시즌 말까지 이명주와 계약한 FC서울은 향후 시간을 갖고 군복무 이후의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김태현 기자 [email protected]


원문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52193&code=61161311&sid1=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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