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cage

한국어
사용자 정의 검색

미디어



지난 17일 새벽 일본 해역에서 필리핀 컨테이너선과 충돌 사고로 실종된 미국 이지스함 승조원 7명의 시신이 수습됐다.
NHK는 18일 미국 해군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사고 후 피츠제럴드함의 선내를 수색한 결과 행방불명된 7명의 시신을 거주 공간에서 찾았다고 전했다.

미국 해군 제7함대 소속 이지스 구축함 피츠제럴드(8315t 길이 154m)는 전날 오전 1시께 시즈오카현 이로자키 남동쪽 20km 해상에서 필리핀 선적 컨테이너선 ACX 크리스털(2만9060t 222.6m)과 충돌, 승조원 7명이 실종되고 3명이 부상했다.피츠제럴드 함은 승조원 300명이 탑승했으며 경계 임무를 위해 16일 요코스카를 출항했다.

이지스함은 우현 함교 부근이 크게 파손하면서 근처에 있던 장병 7명이 행방불명됐다.

컨테이너선은 사고로 선수 좌측이 파손한 점에서 이지스함 오른쪽 후방에서 컨테이너선이 들이받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피츠제럴드 함은 요코스카 기지로 자체 이동해 그간 실종자 수색과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가 진행됐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일본 측이 이지스함의 충돌사건 처리를 적극 지원한데 대해 "동맹국 일본에 감사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정지용 기자 [email protected]


원문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49649&code=61131211&sid1=in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500 부산해경, 기관고장 레저보트 승선원 2명 구조 admin 2017.06.18 0
27499 ‘김상조 효과’ 본격화…치킨 가격 이어 재벌 위장계열사에 ‘철퇴’ admin 2017.06.18 0
27498 [포토]굳은 표정의 자유한국당 admin 2017.06.18 0
27497 정우택, '협치는 없다' admin 2017.06.18 0
27496 北 주민 1명, 스티로폼 등 부유물 붙잡고 귀순 admin 2017.06.18 0
27495 노현정 '시스루' 하객 패션 눈길… 클러치백· 구두는 영국 명품 admin 2017.06.18 0
27494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나란히…문 대통령 '든든' admin 2017.06.18 0
27493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 김이수 후보자는 포기? admin 2017.06.18 0
27492 강경화 외교부 장관 바라보는 文대통령 표정 admin 2017.06.18 0
27491 '환한 미소' 文 대통령,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 admin 2017.06.18 0
27490 드디어 전달하는 임명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admin 2017.06.18 0
27489 文대통령, 강경화 임명 강행…정국 ‘시계 제로’ admin 2017.06.18 0
27488 이재명 시장 “정부, 과다하게 이익 누리는 집단의 이익 일부 환수해 국민 복지지출 늘려줘야” admin 2017.06.18 0
27487 장미인애 ‘곽정은 저격’…2년 전 악연 또 다시? admin 2017.06.18 0
27486 김상조 재벌개혁 시작됐나… 공정위 부영그룹 고발 admin 2017.06.18 0
27485 3년 만에 돌아온 이효리, '무한도전'서 성숙미 뽐내 admin 2017.06.18 0
» '충돌 美이지스함' 실종 승조원 7명 시신으로… 트럼프 "일본에 감사" admin 2017.06.18 0
27483 파울볼에 입술 다친 김한나 치어리더, 당분간 휴식 admin 2017.06.18 0
27482 국민의당 초선의원들도 "조국 민정수석 문책" 요구 성명 admin 2017.06.18 0
27481 진학상담 하러 온 제자 성추행한 담임교사 admin 2017.06.18 0